(리뷰) 왕좌의 게임 시즌8 1화 : WINTERFELL

드디어 왕좌의 게임의 대미를 장식할 시즌8이 막을 올렸다. 왕좌의 게임은 조지 R.R. 마틴의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를 원작으로 하여 HBO에서 방영하는 판타지 장르의 드라마이다. 2011년 4월 시즌 1을 시작으로 매해 시즌을 거듭할수록 팬층이 두터워졌는데 드디어 드라마의 마지막을 장식할 시즌이 오른 것이다.

# 왕좌의게임 시즌8은 총 6부작

이번 시즌이 마지막 시즌인 만큼 제작진이 단단히 준비해온 듯 한다. 그럴려니 한 것이 원래는 2018년도에 방영을 하려고 했으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2019년으로 방영을 연기했다고 하니 기대가 되는 바가 훨씬 크다.

왕좌의 게임 시즌8은 총 6부작으로 러닝타임이 1시간 ~ 1시간20분 사이로 거의 단편영화를 보는 수준이다.

1화 : 54분

2화 58분

3화 1시간 22분

4화 1시간 18분

5화 1시간 20분

6화 1시간 20분

# 왕좌의 게임 시즌8 1화 : Winterfell

2년만에 다시 찾게 된 왕좌의 게임의 웅장한 오프닝을 들을 수 있어 가슴이 설렌다. 시작은 대너리스와 존스노우의 부대가 윈터펠로 입성하는 것을 주민들이 나와서 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주민들과 함꼐 섞여 있는 아리와, 뒤에 하운드, 겐드리도 들어온다.

하늘에서 날아오는 두 마리의 용과 함께 입성하는 대너리스의 모습을 보며 윈터펠 주민들은 못마땅하게 쳐다본다.

 

윈터펠로 입성한 존스노우는 산사와 브랜에게 대너리스를 소개하고 북부의 영주들이 모인자리에서 회의를 시작한다. 존스노우는 먼저 움버가문의 인원들과, 나이트워치들이 장벽일 지킬 필요없으니 모두 윈터펠로 오라고 지시를 한다.

하지만 존스노우를 바라보는 북부의 영주들의 시선은 달갑지 않다. 북부의 왕으로 추대했지만 왕좌를 버리고 떠나버렸기 떄문이다. 티리온이 현재 북부의 심각성을 알리며 이런 분위기를 잠재우려 하지만 쉽지가 않다.

 

# 존 스노우, 마침내 드래곤라이더가 되다.

용들이 밥을 잘 먹지 않는 다는 소식에 걱정이 된 대너리스와 존스노우는 용들이 머무는 곳으로 찾아간다. 이때 대너리스는 한번 용을 탈 것을 권하고 드디어 존 스노우는 드래곤 라이더로 거듭난다. 존 스노우에게 타가리옌의 피가 흐른다는 뜻이죠. 앞으로 그가 용을 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된다.

# 아리아, 겐드리에게 신무기 제작을 요청하다.

아리아는 다시 겐드리와 재회를 한다. 몇시즌 만에 상봉하게 된 그들은 그 동안 있었던 얘기 보다는 전쟁 얘기를 좋아한다. 겐드리는 화이트워커들과 싸울 무기를 만드는데 바쁜 상황이지만 아리아는 자신이 생각한 무기를 먼저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겐드리는 그녀를 얕잡아 보고 무시하며 장면은 샘이 있는 곳으로 바뀐다..

 

# 드디어 밝혀지는 존 스노의 정체

대너리스와의 대화를 하며 자신의 아버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샘은 브랜과 만나게 된다. 브랜은 샘에게 이제 존 스노우의 정체를 말해야 할 시기라고 한다. 망설이던 샘은 지하 무덤에 있는 존 스노우를 찾아가 그의 과거를 말합니다.

“당신의 어머니는 리아나 스타크야, 당신의 아버지는 라예가르 타르가르옌이고.

넌 서자가 아니야. 넌 아에곤 타르가르옌이야. 철왕좌의 적통이라고.

네 아버지 네드스타크는 네 어머니에게 너를 보호하겠다고했어.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로버트왕이 너를 없앴을거니까.

네가 진짜 왕이야. 아에곤 타르가르옌 6세 대륙의 수호자!”

드디어 밝혀지는 존 스노우의 정체!. 물론 시즌 7에서 상황을 통해 시청자들은 그의 정체를 알고 있었지만, 여기서 명확히 그리고 존 스노우에게 그의 과거가 밝혀지게 된다. 과연 그가 사랑하는 대너리스와 이를 어떻게 풀고 나갈 것인지 기대가 된다.

 

# 동생을 죽이라고 지시하는 서세이 라니스터

한편, 킹스랜딩에 있는 서세이 라니스터 그녀의 핸드 콰이번을 통해 브론에게 동생을 죽이라는 명령을 하며 활을 선사한다. (티리온이 아버지를 활로 죽였으니 아마도 티리온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같은 시각 유론은 황금용병단을 데리고 킹스랜딩에 도착하는데요. 킹스랜딩 보다는 서세이와 잠자리에만 관심있는 유론과 이 황금용벙단이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하다.

# 숨죽이면서 본 왕좌의게임 시즌8 1화

1화는 제이미 라니스터가 윈터펠에 도착하고 브랜과 마주보며 끝이 난다. 왕좌의게임 시즌8을 보기 위해 2년을 기다린 만큼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본 것 같다. 과연 대너리스와 존 스노우가 같은 가문의 피를 가지고 있는데 이 둘의 사랑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가 될지, 그리고 철의 왕좌에는 누가 안게 될까? 북부인들 역시 존 스노우의 정체를 알게 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하다. 최종적으로 윈터펠로 남진 하고 있는 화이트워커와의 싸움이 어떻게 시작될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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