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한달세 62% 상승.. 강세로 돌아서...

세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지난달 5, 6일 급락 이후 1개월째 710만원에서 760만원 사이를 오르내리며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급락세를 보였던 리플(XRP)1달세 62% 가까이 오르며 강세로 돌아섰다.

비트코인 차트(기간 : 9.5 ~ 10.5 )
리플 차트(기간 : 9.5 ~ 10.5 )

리플 여전히 랠리 가능서 높아... 비트코인 여전히 낙관적

이처럼 리플의 상승세가 가파른 것은 리플이 800억 달러 규모의 은행 거인인 방코 산탄데르(Banco Santander) 등 주요 은행들과 파트너십 체결, 자체 암호화폐인 리플코인(XRP)을 활용한 국제 송금 솔루션 엑스레피드(xRapid)’의 상업적 적용, 기술적 성능 강화 등 긍정적 이슈가 많기 때문이다. 아직도 많은 전문가들은 리플 랠리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한편, 2018년 말 4만 달러를 줄곧 전망해온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캐피털매니지먼트 창업주 겸 최고경영자(CEO)는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스 디스럽티드행사에 참석해 비트코인이 올 연말까지 9000달러를 넘기 어려울 것이며 비트코인이 1만달러까지 상승하는 것도 내년 2분기는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한 걸음을 뒤로 물러섰다. 다만 기관투자가들의 신규 자금이 의미있게 유입되면서 내년도 암호화폐 가격은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해 향후 시장을 여전히 낙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