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시즌 8 4화 리뷰 : THE LAST OF STARKS

4화는 나이트킹과의 전투에서 전사한 이들의 영결식에서 시작된다. 조라, 에드, 리안나, 돈다리온, 테온 등 많은 이들이 이번 전쟁에서 희생되었고 남겨진 이들은 다음 그리고 마지막이될 전쟁을 위해 준비를 해야한다.

# 승리의 연찬회 그리고 멀어지는 얼음과 불

나이트킹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대너리스와 존스노우 외 윈터펠에 있는 무리들은 승리의 연찬회를 갖는다. 그 자리에서 대너리스는 서자인 겐드리를 스톰엔드의 영주로 임명한다. 대너리스가 자신에게 영원히 충성할 영주로 만들기 위해 머리를 쓴 것이다.

연찬회가 무르익고 있지만, 대너리스는 연찬회에 어울리지 못한다. 다들 존 스노우와 아리아에 대한 얘기만 할뿐 아무도 대너리스에게 다가가질 않는다. 이에 못마땅히 여겨서인지 대너리스는 홀로 자신의 방으로 간다. 시즌8에 들어서면서 느끼는 거지만 대너리스가 흑화되어 가고 있는 장면이 여럿 보이는데 이 장면도 그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 아리아와 겐드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어떨결에 영주가 된 겐드리는 곧바로 아리아에가 찾아간다. 겐드리는 아리아에게 청혼을 하지만 아리아는 키스를 하며 자신은 겐드리의 여자가 될수 없다고 말한다. 2화에서 겐드리와 러브라인이 형성되길레 아 이루어지나 싶었는데, 아리아가 쿨하게 거절해버린다. 아리아는 여자의 몸이지만 자신을 전사로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제이미는 드디어 브리엔과 뜨거운 밤을 보낸다. 언젠가 이런 장면이 나올 것이란건 모두가 예상했을 것이다. 과연 이 둘이 잘 이루어질 수 있을까?

# 존 스노우 그리고 아에곤 타르가르옌

수심에 빠진 대너리스는 존 스노우에게 누구에게도 그의 정체를 밝히지 말 것을 요청한다. 그것은 자신의 왕좌에 위협이 올수도 있기 때문인데, 존 스노우는 자신의 가족에게는 꼭 말해야 한다며 거절한다. 하지만 자신의 여왕은 영원히 대너리스 임을 맹세한다.

존 스노우의 정체를 알게된 산사 그리고 아리아는 그 사실을 비밀로 하겠다고 맹세한다. 하지만 몇분만에 산사는 티리온에게 그 사실을 말하고 티리온은 배리스에게 그 사실을 알리게 되고 티리온과 배리스는 철왕좌의 진정한 주인에 대하여 논하게 된다.

티리온은 죽어도 대너리스가 자신의 왕이라고 말하지만 배리스는 흔들린다. 결국 마지막은 대너리스와 존스노우의 싸움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유론의 습격 그리고 용의 죽음

용을 타고 킹스랜딩으로 향하고 있던 대너리스는 유론의 습격을 받는다. 시즌7에서 잠깐 나왔떤 바리스타가 시즌8에서 활약을 한다. 그때는 1개만 나와서 큰 쓸모를 못느꼈지만 이번엔 유론이 이끄는 함대에 이 것을 모두 장착을 해서 용에게 퍼부어버리니 용은 꼼짝도 못하고 당하고 만다. 다행이 대너리스가 타고 있던 용은 무사했고, 다른 한 마리 용이 바다에 빠져 죽고 만다. 큰 피해를 입은 대너리스는 분노하지만 어쩔 수 없이 후퇴를 한다. 그 와중에 그의 충신이자 메신저인 미산데이가 서세이에게 포로로 잡히고 만다.

# 티리온의 설득, 흑화된 대너리스

분노한 대너리스 앞에 선 티리온은 마지막으로 무조건 항복 할 것을 설득하겠다고 한다. 티리온은 성 위에 있는 서세이에게 말로 설득을 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미산데이는 ‘드라카리스’라는 말을 남기고 죽고 만다. 그 장명을 두눈으로 보고만 대너리스는 마침내 흑화되고 만다.

서세이 만을 처단해 킹스랜딩으로 무혈입성을 하려고 했던 대너리스는 생각을 바꾼 듯 싶다. 이번 4화는 나이트킹과의 전투 이후 왕의 자리를 다투는 마지막 전투 이전에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다. 왕의 자리는 하나이고 대너리스 아니면 존 스노우 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다. 1화부터 갖은 고난을 다 겪은 대너리스가 저렇게 변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지만 한 편으로는 저런 성격으로 가는 것이 이해가 되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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