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이온천 마을 여행정보 및 온천 이용방법

타이베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우라이온천마을 근교 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우리도 4박 5일 여행 일정 중 1일을 우라이온천마을에서 보낼 수 있었다. 우라이 온천마을은 택시로 1시간, 버스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다. 조만간 대만에서 우버택시가 불법이 될 것이라고 한다고 하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우버택시가 운행이 되고 있어서 조금더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우버택시를 이용하면 편도로 3만원 정도 든다.)

타이베이 근교여행 우라이온천마을

‘우라이’란 대만말로 온천이라는 뜻을 가졌다. 난스강과 퉁허우강으로 구성된 타이베이 근교 온천의 성지와 같은 곳이다. 특히 이 곳에서 대만 원주민인 타이야민족의 문화체험과 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마을 일대에 온천 호텔이 집중되어 있어 여행을 즐긴 후 여독을 풀기 위한 온천욕도 가능하다. 특히, 우라이온천의 온천은 탄산수소나트륨 천질로 무색 투명하며 냄새도 나지 않는다고 한다. 

우라이 온천마을 : 우라이 옛거리

우라이 온천마을 자체는 크지 않기 때문에 반나절 정도면 충분하다. 타이야족들이 먹던 전통 음식점도 볼 수 있으며 길거리에 배틀트립을 통해 더욱 유명해진 ‘석가’ 등 다양한 과일을 먹므여 우라이 옛거리를 걸을 수 있다. 

우라이 옛거리에서 안으로 들어가다 보면 ‘아춘미식(阿春味食)’이라는 식당이 나온다. 이 식당은 배틀트립으로 더욱 유명해진 식당으로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여러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우라이 온천마을의 대표 음식으로는 멧돼지고기, 죽통밥, 고사리 무침, 두부튀김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말린 고사리 무침을 먹는데, 여기서는 말린 고사리가 아닌 그냥 고사리에 간을 하고 계란 노른자로 비벼서 먹는다. 

우라이 온천 볼란도 스프링 스파 이용방법

우라이 온천마을 여행을 끝마치고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우라이 볼란도 스프링 스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온천마을’에 왔기 때문에 온천을 즐기는 건 필수코스가 아닌가 싶다. 우라이 볼란도 스프링 스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예약은 필수이다. 우리는 클룩(KLOOK)에서 사전에 예약을 하고 시설을 이용했다. 
예약 확정이 24시간 이내에 되기 때문에 최소 예정일 2일 전에는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우라이 볼란도 스프링 스파 이용과 관련하여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우라이 지역 최고급 리조트 볼란도 스프링 스파는 온천에서는 개인과 공용온천이 존재하며 우리는 개인온천을 이용했다. 별도로 애프터눈티나 식사는 우라이 온천마을에서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하지 선택하지 않았다. 
개인온천은 2인이 들어가 우라이 온천 밖의 풍경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식사 또는 애프터눈 티를 즐기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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