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급현황과 2020년 보조금 알아보기

2010년 전기자동차 판매는 1만 2,500대였지만 2018년에는 200만대 즉, 전체 자동차 판매의 약 2퍼센트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현매 미국에서는 500만대의 전기자동차가 도로를 돌아다니고 있다. 과연 이러한 것들이 10년 전 우리가 상상이나 했을까?
블룸버그 NEF의 2019 전기차 전망에 따르면 2022년이 되면 일반 자동차보다 전기차가 더 가격 경쟁력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2020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어떻게 변하나?

오는 2020년 전기차 보조금은 기존보다 100만원 하락한 800만원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아직까지 지자차에서의 보조금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총 보조금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년도보다 100만원 이상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이 처럼 보조금이 줄어드는 이유는 그만큼 전기자동차가 국내에서도
가격경쟁력이 있고 구매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제주 전기차 인프라

전기차 어떻게 가격 경쟁력을 갖나?

전기자동차 내부를 보면 일반자동차에 비해서 구조가 매우 간단하다. 일반 자동차는 엔진을 돌리기 위한 내연기관 등 다양한 부품들이 존재하지만,
전기자동차는 그러지 않다. 모터와 그 모터를 돌려줄 배터리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다만 현재 배터리의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가격 경쟁력에서 일반자동차에 밀리게 만드는 요인이었다.
하지만, 배터리 가격도 몇년 전까지만 해도 전기자동차 가격의 50% 이상을 차지했지만, 현재는 33% 정도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2025년에든 약 20퍼센트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 전기자동차 보급수는?

제주연구원이 EV리포트에 따르면 제주도 전기자동차 보급량은 2019년 10월 기준 17,775대이다. 이는 제주도내 자동차의 5%에 해당되는 숫자이다.
또한, 국내 2018년 기준 전기차 보급수는 5만7천대가 넘는다. 이는 2011년(338대)에 비해 약 170배나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수치는 정부와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전기차에 관심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5년 이내에 전기차가 일반차를 추월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러한 예측이 시간적으로 빗나갈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알고 있던 교통이 전기차로 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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