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를 구매하거나 렌트를 해서 사용하려는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 전기차 충전요금이 아닐까 합니다. 집에 충전기를 설치하지 않는 경우 충전기를 찾고 충전요금을 지불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특히, 전기차를 구매하는 이유가 유지비용을 절감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궁금할 것입니다. 현재, 전기차 충전요금은 급속이냐 완속이냐에 따라 전기요금이 다르고, 충전소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데요. 보통 급속 충전기 기준 1kW당 178원 정도 하고 있습니다. 

1kW당 178원이면 니로를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완충 시 11,400원의 요금이 나옵니다. 완충시 300km 이상을 달릴 수 있죠. 기름값에 비해 확실히 싸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요. 하지만,  BC 그린카드를 만든다면 충전요금을 50% 더 감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BC그린카드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에 들어가 회원카드를 신청합니다. 이 곳에서 카드를 신청하면 일주일 이내에 카드를 받게 되며, 이 것을 이용해 전기차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 카드는 일반 회원카드로 결재기능은 따로 없습니다. 때문에 신용카드와 연동을 해야하는데요. BC 그린카드로 연동을 하면 충전요금을 50% 감면 받게 됩니다. 

BC 그린카드는 아래 그림에 나온 것처럼 각 은행에 가서 발행을 받으면 되는데요. 주의하실 것은 요금할인 기간이 2019년 2월 10일 까지라는 것입니다. 물론 사정에 따라 더 연장이 될수도 있겠죠? 

전기차를 구매 또는 이용하시는 분들은 BC그린카드를 만들어 전기차 충전시 50% 할인 혜택 꼭 챙겨가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