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부지역 카페 추천 #송당나무 #가드닝카페

제주도에도 가드닝 카페가 있는거 아시나요? 바로 구좌읍 송당리에 위치한 송당나무인데요. 제주도에서 꽤 유명한 카페입니다. 저도 와이프가 식물을 좋아해서 얼마전에 다녀왔는데요. 아늑하고 평안한 느낌의 카페였습니다.

오름으로 어우러져 아름다운 마을 송당

먼저 송당이라는 마을 이름을 처음 듣는 제주도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송당리는 제주도 동부 산간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약 900여년전에 설촌되어 온 마을인데요. 영화 ‘이재수의 난’의 촬영장소로 유명한 아부오름 등 크고 작은 오름들이 있어 매우 자연경관이 좋은 마을입니다. 또한 오름과 오름 사이에 초원지대를 형성하고 있어 목장이 많다고 하네요.

오름 뿐만 아니라 숲이 우거져 있어서, 웨딩촬영을 하시는 분들에게 유명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사실 저도 송당에서 웨딩촬영을 했어요!

사장님이 직접 가꾸시는 가드닝 카페 송당나무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송당나무에 대해 얘기를 좀 해볼께요. 송당나무는 가드닝 카페인데요.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마치 유리온실처럼 생긴 건물 안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부에 들어오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온통 식물 뿐이라서 카운터를 못 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송당나무의 구조를 잠깐 말씀드리면 유리온실처럼 생긴 건물 안은 2층으로 되어있어서 편하신 곳에 앉아서 커피나 다른 음료를 마시면됩니다. 제가 갔을때는 2층을 갔는데요. 2층에서 1층을 훤히 내려다 볼수 있어 좋더군요.

유리온실을 통해서 정원으로 나가실수 있는데요. 카페 사장님이 직접 가꾸고 계시는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인스타나 페북 등 SNS를 통해서 이런 사진을 많이 봤다면, 맞습니다. 거기서 송당나무에요!!

안타깝게도 제가 갔을때는 꽃들이 만개된 것이 거의 없었는데요. 꽃이 피는 계절에 오면 정말 아름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티라미수를 시키면 화분을 준다?

송당나무가 가드닝 카페이다 보니 그 특징을 살린 메뉴들이 있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포트 티라미수가 아닌가 싶어요. 포트 티라미수는 말 그대로 화분에 티라미수를 넣었다는 건데요. 이 포트 티라미수를 주문하면 나가실 때 물망초가 심어진 화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티라미수가 담긴 화분에 직접 심어주시나 했는데, 그건 아니고 포트 티라미스와 똑같은 화분에 미리 심어진 물망초 화분을 주더라고요.

물론 티라미수도 맛있으니깐, 화분도 받고 맛도 챙길 겸 꼭 주문하시길 바래요!

가드닝 카페 송당나무 영업시간은?

아래는 송당나무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을 하는데요. 송당 마을에서도 좀더 깊숙이 들어와야되서 네비를 찍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송당나무는 간판이 따로 없지만 근처에 송당나무 외 건물이 없어서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송당나무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카페입니다. 카페 안으로 들어가면 고양이 여러마리를 볼 수 있는데요. 카페에서도 고양이를 키우는 만큼 많은 카페 손님들이 반려동물을 데려와 함께 여유를 즐기는 것을 볼 수 있엇어요.

오늘은 제주도 가드닝 카페 송당나무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렸는데요. 벚꽃은 이제 거의 졌지만… 역시 봄 하면 나들이 잖아요? 제 포스팅을 읽고 관심이 가시는 분은 한번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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