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택매매 거래량 35.3% 감소

주택매매 거래량 전년 동월 대비35.3% 감소...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택매매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신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 금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대한 내용인데요.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8. 7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이 전년동월대비 무려 34,727건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수도권이 각각 23,972건, 58,247건에서 11,753건(51.0%), 33,509건(42.5%) 감소하였고, 지방에서 40,167건에서 30,178건(24.9%) 감소하였다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월별 전국 주택매매거개량>

<연도별 7월 누계 주택매매거래량>

전월 대비 서울, 수도권 주택매매율 증가, 지방은 감소...

주택 매매율 원인, 양도소득세 중과와 지역산업침체 때문

다행이도 서울과 수도권은 전월 6월 대비 각각 13.0%, 6.3% 주택매매율이 증가하여 회복세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방의 경우 9.9% 감소하여 아직까지 감소세에 있습니다. 

한편, 이처럼 주택 매매거래가 감소하는 이유는 지난 4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와 지역산업침체 영향으로 주택 실수요자들의 매수세가 감소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전월세 거래량 전년 동월 대비 13.4% 증가... 다주택자, 주택부동산 정책 변화까지 기다리겠다는 것

주택거래량이 전년대비 감소하고 있는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오히려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는 앞으로 주택 부동산 시장이 감소할 것이라는 심리가 반영된 지표라고 보입니다. 특히,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이후 주택매매거래가 감소하였다는 것은 그만큼 다주택자가 많다는 것을 뜻하며, 이 사람들이 당장의 이익 보다는 향후 주택부동산 정책이 변할때까지 전월세로 돌리면서 기다리는 것을 택했다는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이런 상황이 얼마나 지속될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월별 전국 전월세거래량>

<월별 전국 월세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