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판타지를 그린 미드 ‘위처'(feat. 넷플릭스)

넷플릭스에서 지난 20일 중세 판타지 드라마 ‘위처’를 공개했다. 총 8편의 에피소드를 담은 ‘위처’는 소설이 원작이며, 게임에서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화 되었다. 특히, 슈퍼맨으로 유명한 ‘헨리 카빌’이 남자 주인공인 리비아의 게롤트 역에 캐스팅이 되면서 논란이 된바 있다. 논란이 된 이유는 게임과 소설에서 묘사하는 게롤트와 ‘헨리 카빌’의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인데, 막상 ‘위처’ 트레일러가 공개되면서 싱크로율에 대한 논란은 잠잠해졌다.
위처란 몬스터 헌터를 말한다. 마법과 약물로 만들어낸 강화인간으로 보통 인간보다 근력과 독 등에 대한 내성에 더 강하다. 또한, 표식이라는 일종의 마법을 구사한다.
위처는 마을에 출몰하는 몬스터를 사냥하며 많은 돈을 요구하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가 아니며, 드라마에서 보면 알겠지만 돌연변이 취급을 받는다.

위처 시즌2 준비??

미드 위처는 시즌1이 공개되기 이전에 이미 시즌2 계약이 성사되었다고 한다. 2021년 개봉 예정으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위처 시즌 1 후기

위처를 본 많은 사람들이 포스트 ‘왕좌의 게임’을 기대하였지만, 막상 공개하고 나니 예산 문제인지 아쉬움을 토로한다.
나는 물론 ‘왕좌의 게임’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액션이나 그래픽 부분에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
사실 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미드의 그래픽이나 액션은 크게 기대를 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마블의 ‘디펜더스’ 시리즈만 봐도 내용으 탄탄했지 액션이나 그래픽 부분은 그렇게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하진 않았다.
때문에 내용적으로 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수 있는 드라마가 ‘위처’이다.
특히, 위처는 게롤트 외에 마법사 예니퍼와 공주 시리 3명이 중심이 되어 드라마가 진행되는데, 이들이 등장하는 배경마다 시간대가 다르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논란들이 많은데, 나는 이런 부분이 만족스러웠다.
위처 시즌1의 모든 에피소드는 이미 공개가 다 되었다. 때문에 중세 판타지를 좋아하거나 액션이나 새로운 장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안볼 이유가 없는 드라마가 ‘위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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