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통 음식 고사리육개장 맛집 ‘우진해장국’

제주에는 흑돼지구이, 갈치조림, 몸국, 물회, 고기국수, 고사리육개장… 등등 여러 종류의 특생있고 맛있는 음식이 있어 2~3일 정도 제주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은 모든 음식을 즐길 수 없다는 아쉬움이 남을 것이다.

오늘은 그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오늘은 제주도 대표 음식 중 하나인 고사리육개장 맛집 ‘우진해장국’을 소개한다. 먼저, 고사리육개장은 잘게 찢은 고사리와 돼지고기 수육, 메밀가루 등을 넣어 끓인 국으로 제주에서 잔치 때 즐겨 먹던 음식으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음식이다.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 시내에 있어 접근 용이

‘우진해장국’은 제주퍼시픽 호텔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데 공항에서 차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고 관덕정, 용두암, 탑동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다. 자기차가 있거나 렌츠를 할 경우 식당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용이하고, 시내라서 버스로도 접근이 용이하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저 6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명절은 휴무이다. 예전에는 24시간 운영을 했던 것 같은데 바뀐 것 같다. 대표 매뉴는 단연 고사리육개장이다. 이외에도 몸국, 사골해장국 녹두빈대떡 등을 팔고 있다. (녹두빈대떡에 막걸리 한 사발 하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고사리육개장' 진한 육수와 걸죽함이 일품!

고사리육개장을 주문하면 4가지 정도의 반찬과(특히 여기서 깍두기가 살짝 시큼한게 정말 맛있었다.) 공기밥와 메인 매뉴인 걸죽한 국물의 고사리육개장이 나온다.(사진만 봐도 걸죽한게 느껴질 것이다.)

보통 육개장이라고 하면 닭고기 육개장으로 찢겨진 닭고기와 고사리, 야채 등등이 위에 동동 떠있는 그런 음식으로 많이 생각을 하다 보니 사진으 고사리육개장이 육개장이 맞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거기다가 고사리육개장인데 고사리가 안보인다!!

(고사리가 안보이는 이유는 고사리를 잘게 찢어 돼지고기 수육고 함께 푹 고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육수를 푹 고았기 때문에 국물이 매우 진하고 걸쭉해서 정말 먹을만 하다.

제주를 여행하거나 뜨뜻하고 걸쭉한 국물이 먹고싶다면 오늘 고사리육개장은 어떨까?

***‘우진해장국’은 점심시간에 대기열이 길기 때문에 가려면 아침이나 저녁 시간을 추천한다. .